강릉희망합창단 드디어 희망을 노래하다.

민간 사회복지실무자와 사회복지 공무원 50명이 함께하는 강릉희망합창단~

3월 16일 창단식을 시작으로

매주 화요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저녁 7시부터 연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
민관이 문화로 소통의 계기를 만들고, 협의체 인식제고를 위해 준비한 만큼

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합창단으로 오랫동안 이어져가기를 기대해봅니다.